영어는 오늘의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영어로 외국인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인간관계와 비즈니스에서 더 풍부한 교류와 성과를 이루어 냅니다.
그러나, 한국 학생들이 초.중학교부터 대학까지 10년 넘게 영어를 배우고, 문법을 영어권 학생들보다 훨씬 많이 공부하는데,
왜 정작 외국인과 마주했을 땐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할까요? 그건 영어를 교육하는 방법이 잘못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FES의 영어교육은 이러한 질문에서 시작됐습니다.
언어는 머리가 굳지 않은 어릴 때 배울수록 더 효과적이며, 모국어의 환경과 가까운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접해야 가장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오랜 초등학생 영어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모국어에 최적화된 GrapeSEED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부담없이 영어에 입문하여, 즐겁고 쉽게 영어를 배우도록 하고 있습니다.
100% 영어환경에서 듣고 말하고 읽고 쓰면서 자연스레 영어의 기초를 닦고, 3학년부터는 이 기초 위에 실력 향상을 위해 세심하게 고안된 심화된 커리큘럼을 단계적으로 첨가, 점차로 깊이있는 영어실력을 쌓게되어, 6학년이 되면 영어의 풍부한 깊이와 실력을 가진 학생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소중한 자녀를 저희 FES에게 맡겨주시는 학부모님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저희는 어린이가 FES를 졸업하게 되면
영어의 토대가 단단한 어린이, 영어가 친숙하여 영어 과목과 영문 글을 좋아하는 어린이, 중고등 영어도 자신있게 대할 수 있는 학생, 더 나아가 글로벌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당당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